韓国大田(テジョン)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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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グァンソクがギター1本で歌う「クァンヤエソ」

「광야에서(曠野にて)」という歌がある。1990年代に民衆歌謡と言われるジャンルで活躍した「노래를 찾는 사람들」の문대현氏が作詞作曲した歌である。노래를 찾는 사람들(略称は「노찾사」)のメンバーだった안치환(アン・チファン)や김광석(キム・グァンソク)もソロ歌手になってからこの歌をしばしば歌い、アルバムにも録音している。去年の촛불집회(ロウソク集会)でもアン・チファンが歌っている。

作詞作曲した문대현氏はこの歌について次のように述べている。

나는 늘 광야를 꿈꾸었다. 그 광야는 어느 시인의 것이기도 하고 또한 늘 술취해 부르던 노래 ‘아침이슬’의 광야이기도 했다. 끝없는 지평선, 광활한 대지, 혹은 만주 벌판을 달리던 고구려 시대, 그런 꿈들만이 나의 절망에 대한 안식처였던 것은 아니었을까?
제목은 자연스럽게 “광야에서”가 되었고 나의 독백은 가사가 되고 멜로디가 되고 또 노래가 되었다.

この歌をキム・グァンソク(1964-1996)がギター1本で歌っている。何というアルバムに収録されているのか知らないが、聞いていると粛然とした気分になる。2フレットにカポタストをつけてC E Am Am7 Dm F G7(以下省略)とコードは進む。よろしければ一度聞いて見てください。↓

광야에서←クリックすると、キム・グァンソクの歌が聴けます。(写真は作詞作曲したムン・デヒョン氏)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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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owjs | 2009-01-23 11:25 | 韓国について | Comments(0)